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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유소년 축구교실, Future of FC서울이 축구 꿈나무 발굴을 위하여 각 야드별로 'Future of FC서울 야드 프로반' 공개 테스트를 실시한다.
서울의 서남부인 영등포구, 관악구, 구로구, 금천구, 동작구를 기반으로 하는 파워풀야드는 30일 고척스카이돔 축구장에서 7세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연령별 공개테스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서초, 송파, 강남 등 서울 동남부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와이즈야드는 현재 6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중학생 야드 프로반을 특화해 모집하고 있다. 공부를 하면서도 지장 없이 전문화된 축구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편성되는 수업이다. 모집은 11월 30일까지 진행된다.
Future of FC서울 야드 프로반 공개 테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Future of FC서울 홈페이지(http://academy.fcseoul.com)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야드 프로반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 및 공개 테스트 참가 신청 등에 관한 사항도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