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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세계 최고의 팀에 있습니다."
FC바르셀로나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전통의 강호로 올 시즌 리그는 물론이고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우승도 노리고 있다. 현재 리그 2위(승점 26위), UCL 조별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메시는 "나는 항상 이기기를 바란다. 그러나 이기고 지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며 "시간이 지나면서 나는 그것을 깨닫게 됐다"고 밝혔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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