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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웸블리(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유벤투스전에 선발로 나선다.
결국 포체티노 감독은 손흥민을 선발 멤버로 선택했다. 손흥민은 해리 케인, 델레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함께 공격에 나선다. 2선에는 에릭 다이어와 무사 뎀벨레가 출전한다. 포백으로는 다빈손 산체스와 얀 베르통언이 중앙을 맡는 가운데 좌우에는 벤 데이비스와 대니 로즈가 나선다. 휴고 요리스가 골문을 지킨다.
기사입력 2018-03-08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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