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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 무리뉴 맨유 감독과 폴 포그바의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비록 영입에는 실패했지만 현재 첼시에서 뛰고 있는 알바로 모라타, 프랑스 대표팀에서 함께 뛰는 앙투완 그리즈만 등도 포그바를 극대화하기 위해 시도한 영입'이라고 전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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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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