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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를 대표하는 구단 중 하나인 라치오가 피싱 메일에 속아 손해를 봤다고 이탈리아 일간지 일템포가 29일(한국시각) 전했다.
라치오는 2014년 페예노르트 소속이었던 데브리를 영입하기 위해 총 850만유로(약 111억원)를 투자한 바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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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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