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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공격수 앙투안 그리즈만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역시 이날 토마스 르마와 계약을 마친 데 이어 그리즈만의 잔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에 의하면 그리즈만의 잔류 의지는 르마의 재계약으로 더욱 커졌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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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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