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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에서 뛰던 외국인 공격수 자일이 호주 A리그로 이적했다. 새 둥지는 뉴캐슬 유나이티드 제츠다.
그는 2016시즌 다시 한 번 K리그 무대를 밟았다. 이번에는 전남이었다. 그는 두 시즌 동안 전남에서 55경기를 뛰며 26골-9도움을 남겼다.
이후 중국 슈퍼리그로 떠났던 자일은 호주 A리그에서 새 도전에 나선다.
계약을 마친 자일은 팀에 합류해 본격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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