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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로 모라타(첼시)의 임대 이적이 가까워지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첼시는 최근 이과인을 영입했다. 지난 여름부터 공격수 영입을 원했던 사리 감독은 나폴리 시절 한솥밥을 먹었던 이과인을 품에 안았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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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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