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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투헬 파리생제르맹(PSG) 감독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는 27일 '투헬 감독은 다음주에나 네이마르의 부상 정도를 알 수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투헬 감독은 네이마르 부상 직후 "심각하다"고 말하며 한숨을 내쉰 바 있다. 특히 PSG는 리그 뿐만 아니라 유럽챔피언스리그(UCL)도 병행하고 있다. 빡빡한 일정에 스트라이커까지 빠지는 만큼 고민이 깊을 수밖에 없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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