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안컵 정상을 노리는 일본이 2020년 도쿄올림픽 플랜도 함께 고민하고 있다.
일본 언론 스포니치아넥스는 30일 '오사코 유야가 2020년 도쿄올림픽 와일드카드 강력 후보에 올랐다. 그는 이란전에서 2골을 넣으며 다시 한 번 존재를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2020년 홈에서 올림픽을 치르는 일본은 축구에 큰 관심을 쏟고 있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A대표팀과 연령별 대표팀 사령탑을 겸임하며 선수단을 점검하고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봄방학 신나는 초등생 스키캠프 열린다!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