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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프로축구 권창훈(디종)이 팀의 프랑스컵 8강 진출을 도왔다.
디종은 전반 2-0으로 앞서나간 뒤, 후반 종료 직전 추가골까지 더하며 완승을 거둬 8강에 진출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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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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