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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 무리뉴 전 맨유 감독이 마우리치오 사리 첼시 감독을 옹호했다.
하지만 현재 상황은 좋지 않다. 첼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8경기에서 17승5무6패(승점 56)를 기록하며 6위에 머물러 있다. 우승권은 물론이고 자칫 다음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티켓 획득도 어려울 수 있다.
한때 이탈리아 리그에서 실력을 겨뤘던 무리뉴 감독은 "이탈리아 리그는 쉽지 않다. 언론에 대처하는 방법을 배워야 하고, 매우 전문화 돼 있다. 축구에 대한 최고의 경험을 가진 평론가를 보유하고 있다"고 운을 뗐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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