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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파크 1만3천 관중석은 오늘도 매진사례다.
경기장 앞에 도착하자마자 눈에 띈 것은 '전좌석 매진' 플래카드였다. 일찌감치 입장 티켓이 동났다. 아쉬움에 발길을 돌리지 못하는 팬들이 티켓박스 앞에 줄을 늘어섰다. 다음 경기 일정과 예매를 문의하는 팬들도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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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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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7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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