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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크리스티안 에릭센(토트넘)이 4위권 수성을 의심하지 않는다고 했다.
에릭센은 "4위는 위험하지 않다. 우리는 여전히 3위다. 우리가 승점을 찾지 못해 가까워지기는 했다"고 말했다. 이어 "시즌 중에는 다양한 결과들이 많이 나온다"면서 "우리는 지난 4차례 경기 때보다 조금 더 좋은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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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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