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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이파크가 아산 무궁화를 대파하며 우승 후보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아상닝 전반 13분 고무열을 골로 추격을 해왔다. 하지만 전반 30분 수비수 김준수가 퇴장 당한 게 뼈아팠다.
전반 종료 직전 호물로의 페널티킥으로 한 골을 더 달아난 부산은 후반 4분 상대 이한샘이 퇴장을 당해 매우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2명이 많은 상황에서 일방적 공격을 퍼부었고, 권용현과 디에고가 4번째, 5번째 골을 만들었다. 아산은 이명주가 경기 종료 직전 골을 성공시켰지만 이미 늦은 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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