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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우리 팀, 내 동료들, 이 스타디움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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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들이 올시즌 팀과 국가를 위해 50경기를 뛴 손흥민에게 8강 1차전 결장은 휴식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에너자이저' 손흥민의 컨디션은 생생하다. 손흥민은 "컨디션은 늘 좋다. 행복하다. 다른 모든 선수들과 마찬가지다. 토트넘 선수들 모두 잘해왔고, 좋은 플레이를 하고 있다. 훈련도 열심히 하고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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