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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에 남고 싶다."
하지만 첼시 감독은 다음 시즌에도 EPL에서 도전하길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는 28일(한국시각) '사리 감독은 다음 시즌에도 EPL에 남길 원하며, 두 시즌 뒤에는 우승 경쟁권에 갈 것으로 기대했다'고 보도했다.
사리 감독은 "(다음 시즌에도) EPL에 남아 있기를 원한다. 우리는 앞으로 두 시즌 동안 리버풀, 맨시티와의 순위에 가까워질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내가 처음 나폴리의 지휘봉을 잡았을 때도 1위 유벤투스와의 격차는 컸다. 하지만 우리는 점수 차를 줄였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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