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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 판정은 올바르다. 하지만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경기다."
전북 현대는 12일 울산 현대와의 원정 11라운드 라이벌전에서 1대2로 졌다. 전북은 후반 김인성에게 선제골을 얻어맞았고, 후반 추가시간 VAR 이후 김보경에게 PK 결승골을 내줬다. 전북은 조커 이승기가 경기 종료 직전 헤딩으로 한골을 만회했지만 시간이 부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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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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