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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흥행을 이끌고 있는 대구FC가 대구 시내를 하늘색으로 물들이고 있다.
이외 기둥과 천장에는 'DGB대구은행파크 가는 길'이라는 사인물이 새로 붙어 시민들에게 축구장 가는 길을 안내하고 있다.
역을 꾸민 것을 시작으로 시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주변 지역과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펼칠 계획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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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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