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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스페인 언론은 바르사가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막대한 자금을 쏟아부어 스쿼드를 강화할 것으로 내다본다.
그리즈만은 14일, 올 시즌을 끝으로 8년간 머문 아틀레티코와 작별한다고 선언했다. 발표 이후 자연스럽게 바르사와 링크됐다. 그간 바르사가 그리즈만 영입을 원한다는 건 공공연한 사실이었다. 라디오 방송 '카데나 세르'는 '그리즈만의 바르사행이 확실시된다'고 보도했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그리즈만의 바이아웃 금액이 7월 1일부로 2억 유로에서 1억 2000만 유로로 떨어진다는 점을 주목했다. 그 이후 바르사가 영입 협상을 벌일 거란 전망.
바르사는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4년 만에 준결승에 올라 1차전 홈경기에서 리버풀을 3대0으로 꺾었지만, 2차전에서 0대4로 대패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연패를 달성했으나, 챔피언스리그는 2015년 이후 인연을 맺지 못하고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