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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모두가 현금을 쏟아 붓고 있다. 똑같이 해야한다."
클롭 감독은 마인츠, 도르트문트 등 독일 구단을 거쳐 지난 2015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무대에 입성했다. 클롭 감독은 "독일에 있을 때는 1000만 파운드면 정말 큰 돈이었다. 하지만 이제 그 돈이면 센터백 하나를 얻는 데 그친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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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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