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지난 4월 리그 경기 도중 팀 동료와 충돌로 얼굴을 심하게 다친 광주 FC 골키퍼 이진형(31)이 팀에 복귀했다.
광주는 승점 36점으로 2위 부산 아이파크를 승점 4점차로 따돌리고 선두를 달린다. 29일 대전 시티즌 원정을 통해 17경기 연속 무패에 도전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기사입력 2019-06-25 16:17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