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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파리생제르맹(PSG)과 네이마르. 양쪽의 마음이 모두 떠난 모양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레오나르도 PSG 단장은 네이마르가 떠나는 것을 막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레오나르도 단장은 "적절한 제안이 있다면 네이마르는 언제든 PSG를 떠날 수 있다. 다만, 네이마르 영입을 원하는 구단이 어느 정도의 금액을 지불할지는 모른다. 하루에 끝날 일은 아니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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