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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황의조(27) 미래의 소속팀 지롱댕 드 보르도가 프리시즌 투어에서 2연패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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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는 보르도와 4년 계약을 체결하고 오피셜 발표만을 남겨둔 것으로 전해졌다. 13일 시미즈S-펄스전을 마친 뒤 감바 오사카 팬, 선수들과 작별 인사를 나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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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4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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