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자신감을 찾는게 중요하다."
이날 새롭게 영입한 박민규 이인규 김 찬 등이 첫 경기를 치렀다. 이 감독은 "3~4일 만에 경기에 투입되는 건 어려운 일이다. 본인들도 부담이 있었을 거다. 세 명 모두 잘 해줬다고 생각한다. 이인규와 김태현이 후반기에 중앙 수비로서 역할을 잘 해줬으면 좋겠다"고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대전=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