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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보카 주니어스가 마우로 이카르디에 관심을 드러냈다.
골 넣는 능력만큼은 확실한 이카르디는 보카 주니어스를 비롯해 나폴리 등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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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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