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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FC포텐셜이 15세 팀 창단을 위한 공개테스트를 연다.
9월 30일 수원에서 열린다. 1차 서류 전형 합격자에게 공개 테스트 장소를 알려줄 계획이다. FC포텐셜 U15세 선수 선발나이는 현재 초등학교 6학년 (2007년) ~ 현재 중학교 1학년 (2006년)이다. 선수 선발 인원은 소수의 인원으로 스페인식 프로그램으로 체계적으로 가르칠 계획이라고 FC포텐셜은 밝혔다. 공개테스트 선발은 FC포텐셜 호페 피리(JOSE PIRRI)감독과 스페인 해외 에이전시에서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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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FC 포텐셜은 지난 5월 안도라에서 치러진 세계 유소년 축구대회에서 포르투 유스에 아쉽게 패해 준우승을 기록했으며, 이후 스위스·폴란드·독일 등 유럽의 주요 유소년 대회들이 초청장을 보내오는 등 팀 주가가 높아지고 있다. 스페인을 비롯해 유럽 관계자들도 주목하는 FC 포텐셜의 잠재성을 향해 계속해서 이목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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