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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네이마르 영입을 위해 세 명의 선수 카드를 제신했다.
매체가 보도한 세 명의 선수는 마르셀루, 이스코, 라파엘 바란. 세 선수 모두 다른 팀에 간다면 당장 주전으로 뛸 수 있는 선수들이지만 지네딘 지단 감독 체제 하에서는 기회를 받기 힘든 선수들이다.
레알은 세 사람이 이적하면 네이마르에게 줄 주급 70만파운드(약 10억원)를 충당할 수 있다는 계산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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