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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을 통해 배워야 한다."
영국 언론 스쿼카는 21일(한국시각) '네빈은 램파드가 클롭을 보며 배울 것을 조언했다'고 보도했다.
네빈은 첼시 공식 홈페이지에 올린 칼럼을 통해 "프랭크 감독은 빠른 템포의 경기를 즐기고 있다. 하지만 이는 쉽지 않다. 클롭 감독은 선수단에 휴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그의 축구 전술을 수정한다. 이 사실은 흥미롭다. 사실 빠른 속도로 경기하는 게 초반 몇 주는 괜찮을 수 있다. 하지만 선수들이 주중과 주말에 경기를 하기 때문에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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