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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무서운 신예' 이동경(울산)이 벤투호에 깜짝 합류한다.
벤투 감독은 이번 대표팀을 앞두고 이동경을 일찌감치 눈여겨 본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미완성이지만, 잠재력이 풍부하다는 평가. 게다가 3년 뒤를 길게 보고 가는 만큼 점검을 통해 대표팀 색을 확인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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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26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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