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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이탈리아 세리에A 축구팬들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유벤투스)의 득점왕 가능성을 가장 높게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24만명 이상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콸리아렐라는 4위에 해당하는 5% 득표에 그쳤다. 이번 여름 구단 이적료 신기록을 경신하며 인터밀란에 입성한 로멜루 루카쿠(22%)와 크르지초프 피아텍(AC 밀란/10%)이 2~3위를 달리고 있다. 루카쿠는 개막전 레체전에서 데뷔전 데뷔골을 넣으며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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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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