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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티무에 바카요코가 친정팀으로 돌아간다.
바카요코는 AS모나코에서 스타로 떠올랐다. 특히 이번 계약에는 3180만파운드의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돼 있다. 바카요코 활약 여하에 따라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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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29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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