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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얀 베르통언과 토트넘이 재계약 협상을 시작했다.
토트넘은 8월 30세가 된 무사 시소코와 지난 주 4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처럼 장기계약은 아니겠지만, 베르통언이 주급에서 어느정도 타협을 한다면 협상 타결의 가능성은 꽤 높아보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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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01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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