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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필드(영국 리버풀)=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황희찬의 플레이는 달라졌다.
갑자기 달라진 데에는 이유가 있었다. 고글이었다. 전반 중반 갑자기 황희찬(잘츠부르크)은 쓰고 있던 고글을 낚아챘다. 그리고는 터치라인 밖으로 던졌다. 이후 플레이가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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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은 "오늘 졌지만 좋은 경기를 했다. 자신감을 얻었다"면서 "더 많이 나아가고 싶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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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03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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