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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웨인 루니(33·DC유나이티드)의 '미국 투어'가 막을 내렸다.
지난시즌까지 루니의 잉글랜드 대표팀 동료 프랭크 램파드가 이끌던 더비는 현재 필립 코쿠 감독의 지휘를 받고 있다. 더비는 챔피언십 12라운드 현재 24개팀 중 15위에 처져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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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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