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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는 있지만, 패자는 없다."
그렇다면 또 다른 '강력' 발롱도르 후보인 반 다이크는 어떻게 생각할까. 축구 전문 매체 골닷컴은 2일(한국시각) '반 다이크는 메시가 발롱도르를 수상하면 패자는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반 다이크는 "그날(시상식) 저녁에는 패자가 없다. 지난 시즌 동료들과 함께 경기를 했던 것이 자랑스럽다. 우리는 그저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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