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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올 시즌 K리그2 별 중의 별은 '영건' 이동준(22·부산)이었다.
베스트11은 1위 광주, 2위 부산, 3위 안양이 3명씩을 배출했다. 베스트 골키퍼는 윤평국, 베스트 수비수는 아슐마토프, 이으뜸(이상 광주), 닐손주니어(부천), 김문환이 선정됐다. 최고의 미드필더는 이동준, 호물로(이상 부산), 알렉스, 김상원이, 최고의 공격수는 조규성(이상 안양), 치솜(수원FC)이 이름을 올렸다.
K리그2 득점왕은 19골을 넣은 광주의 펠리페, K리그2 도움왕은 10도움을 올린 전남의 정재희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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