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영국 통계업체가 손흥민(토트넘)에게 팀내 두 번째로 낮은 평점을 매겼다. 활약이 미미했다고 봤다.
스포츠 방송 'ESPN'은 조금 더 높은 평가를 내렸다. 이 매체는 '현란한 플레이로 달리의 동점골을 이끌어냈다. 다만 2대2 동점을 만들었어야 할 슈팅은 프레드에게 막혔다'는 총평과 함께 7점을 매겼다.
조제 무리뉴 토트넘 감독의 올드 트라포드 복귀전으로 관심을 모은 이날 경기에선 맨유가 마커스 래시포드의 멀티골에 힘입어 2대1로 승리했다. 토트넘은 무리뉴 감독 부임 후 첫 패배를 당했다.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