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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콜린 벨 여자 축구대표팀이 중국전에 나설 명단을 발표했다.
한국 여자팀은 이번 대회에서 중국, 대만(15일) 일본(17일)을 잇달아 상대한다. 일정상 지소연, 이금민 등 유럽파를 소집하지 못한 벨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전승이 목표"라고 밝혔다.
한국은 중국과의 상대전적 36전 4승5무27패로 열세다. FIFA 랭킹은 중국이 16위, 한국이 20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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