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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축구의 전설 스튜어트 피어스가 리버풀을 칭찬했다.
관심은 '새 기록'으로 향한다. 역대 EPL 최다 무패행진 기록은 아스널이 가지고 있다. 지난 2003~2004시즌 49경기 무패를 기록했다. 이 매체는 '리버풀이 무패로 우승을 차지하면 아스널의 기록도 깨진다'고 전했다.
힘이 실린다. 피어스는 "리버풀을 멈춰 세우는 것은 쉽지 않아 보인다. 최근 2위 레스터시티와의 경기에서 4대0 승리를 챙겼다. 이런 경기는 본 적이 없다. 리버풀의 선수들은 더 나아지고 있다. 더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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