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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커리지로드(영국 왓포드)=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트넘과 왓포드가 전반을 0-0으로 마쳤다.
경기는 교착상태에 빠졌다. 서로 공격을 마무리하지 못했다. 전반 30분 손흥민이 기습 슈팅을 때렸다. 그러자 1분 뒤에는 왓포드 디니가 슈팅을 했다. 이어 찰로바가 크로스를 올렸다. 가자니가가 쳐냈다. 전반 40분 윙크스가 2선에서 볼을 올렸다. 손흥민이 뒷공간을 치고들어간 뒤 슈팅을 때렸다. 골문을 크게 벗어났다. 그렇게 전반이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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