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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뉴캐슬 원정에서 첫 골을 넣어 팀 승리에 기여한 손흥민(28·토트넘)이 구단 SNS에 실시하고 있는 경기 MOM 후보 4명에 포함됐다.
손흥민은 직전 아스널과의 북런던더비에선 1골-1도움으로 구단 SNS 팬 투표에서 MOM에 뽑혔다. 당시 EPL 홈페이지, BBC 홈페이지 팬투표에서도 손흥민이 MOM이었다.
토트넘의 다음 상대는 20일 레스터시티전이다. 그리고 시즌 마지막 경기는 크리스탈팰리스전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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