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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파르티, 아우아르 영입 위해 팔려갈 선수들은 누구?
문제는 몸값. 아틀레티코는 파르티의 몸값으로 5000만파운드, 리옹은 아우아르 이적료로 4000만파운드를 원하고 있다. 아스널 입장에서는 두 사람을 데려오는데 최소 9000만파운드를 써야 해 부담스럽다.
때문에 아스널이 이 이적을 완성시키려면 기존 전력들을 정리해야 한다. 그 자금이 투입돼야 한다. 이 매체는 아스널이 4명의 선수를 팔아 자금을 마련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마지막으로 2017년부터 아스널에서 뛰고 있는 수비수 세아드 콜라시나츠 역시 주전 자리를 놓친 뒤 이적할 가능성이 충분하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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