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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수많은 극찬이 나오고 있다.
평점을 매겼다. 익스프레스지는 '토트넘 선수들의 평점 : 손흥민이 결승 진출의 스타였다(Tottenham player ratings: Son Heung-min stars in 2-0 win vs Brentford to reach cup final)'는 제목을 사용했다.
손흥민의 평점은 풋볼런던과 동일한 8점이었다.
해리 케인은 6점, 은돔벨레는 7점, 선제골을 넣은 시소코도 7점. 손흥민이 팀내 유일한 최고 평점 8점을 받았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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