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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축구스타 모하메드 살라(28·리버풀)가 선한 영향력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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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는 바젤, 첼시, 피오렌티나, AS로마를 거쳐 2017년부터 리버풀 주전 공격수로 활약 중이다. 올시즌 17골(리그 13골) 포함 리버풀에서만 111골(177경기)을 넣었다. 2018~2019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끈 살라는 2019~2020시즌에는 리버풀의 리그 30년 무관에 종지부를 찍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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