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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멀티골을 기록했다. AC밀란이 승리했다.
후반 7분 AC밀란이 쐐기골을 박았다. 칼라브리아가 후방에서 볼을 길레 넘겨줬다. 이 볼을 받은 이브라히모비치가 그대로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칼리아리는 후반 17분 시메오네가 날카로운 슈팅을 때렸다. 돈나룸마 골키퍼가 막아냈다. 후반 28분 AC밀란의 셀레마키어스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 칼리알리는 공세를 펼쳤다. 후반 36분 나잉골란의 크로스를 체리가 헤더로 연결했지만 골로 연결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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