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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첼시 수비수 피카요 토모리가 AC밀란으로 이적한다.
토모리는 1월 이적 시장을 통해 임대 이적을 요구했다. 남은 시즌 절반은 많이 뛰고 싶어서다. 리즈 유나이티드, 뉴캐슬 유나이티드 등이 토모리에 관심이 있었다.
하지만 행선지는 먼 곳에 있었다. 이탈리아 밀라노다. AC밀란이 토모리의 새 팀이 됐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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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1-19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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