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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폼'이 좋은 선수는 누구일까. 몸 상태에 따라 계속 변하는 폼을 훈련을 통해 계속 좋게 유지하는 것이야 말로 특급 스타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 면에서 현재 EPL에서 가장 뛰어난 '자기 관리' 능력을 지닌 선수는 맨체스터시티의 케빈 데 브라위너라고 할 수 있다. 해외 전문 매체가 최근 6경기 동안 EPL에서 가장 좋은 폼을 유지한 선수로 데 브라위너를 뽑았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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