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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맨시티가 선두 추격을 위해 최정예 선수들을 대거 선발로 내세웠다.
애스턴빌라는 4-2-3-1 전형을 선택했다. 마르티네스 골키퍼가 골문을 지킨다. 포백은 캐시, 은고요, 밈스, 타게트가 나선다. 허리에는 바클리와 루이스가 뒤를 받치고 그 앞에 맥긴, 그릴리시, 트라오레가 나선다. 최전방 원톱에는 왓킨스가 선다. 애스턴빌라는 그동안 코로나 19 대거 확진 사태로 경기를 많이 하지 못했다. 15경기를 한 가운데 8승 2무 5패, 승점 26으로 11위에 머물러 있다. 그러나 아직 다른 팀들보다 3~4경기를 덜한 상태라 순위 상승의 여지가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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