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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마르틴 외데가르드 임대 영입을 노리는 아스널.
하지만 외데가르드는 이번 시즌 레알 유니폼을 입고 단 9경기 출전하는데 그쳤으며, 11월 말 이후부터는 프리메라리가에서 단 한 차례 출전에 그쳤다.
이에 외데가르드는 더 많은 1군 경기 출전을 원하며 최근 팀에 이적을 요청했다는 소식이다. 때문에 레알은 1월 이적 시장을 통해 그를 임대 보낼 계획을 갖게 됐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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